신경성형술 수술비 부지급, 가입 약관을 다시 확인해 420만 원을 지급받았습니다
보험회사의 내부 기준이 아니라 실제 가입 약관에 그 제한이 적혀 있는지부터 다시 확인했습니다.
경추 추간판탈출증으로 신경성형술을 받은 뒤 보험회사는 보험약관상 수술 정의에 해당하지 않고 회사 내부의 1회 인정 기준도 넘었다는 이유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.
부지급 사유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전에 고객이 실제 가입한 약관에 그 제한이 적혀 있는지, 진료기록상 시행된 치료가 어떤 내용인지 다시 확인했습니다.
무엇을 다시 확인했나
- 가입 약관의 수술 정의
- 반복수술과 횟수 제한 조항
- 수술기록지·진단서·수술동의서
- 진료비 세부내역서에 나타난 실제 시술 내용
- 보험회사가 제시한 내부 기준이 가입 약관에 기재돼 있는지
처리 기록
- 7월 22일 신경성형술 시행
- 8월 4일 수술 정의 불충족 등을 이유로 부지급
- 8월 9일 약관 분석 재심사 자료 제출
- 8월 16일 보험회사 보상 담당자와 적용 기준 확인
- 8월 27일 공개 Notion 기록상 420만 원 지급
기록된 결과
공개 Notion 기록에는 수술기록지·진단서·수술동의서·진료비 세부내역서를 확인하고 재심사를 요청한 뒤 420만 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적혀 있습니다.
핵심은 일반적으로 신경성형술이 언제나 수술비 대상이라는 뜻이 아닙니다. 보험회사가 말한 제한이 해당 고객의 가입 약관에 실제로 들어 있는지를 확인했다는 점입니다.
이 글은 보험명의 강선생이 제공한 공개 Notion 기록을 옮긴 것입니다. 실제 지급내역서와 진료기록 원본이 함께 공개된 독립 검증 실적은 아닙니다. 같은 시술이라도 가입 시기·상품·수술 정의·반복수술 조항과 의무기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